태풍차바 피해지역, 긴급복구 봉사활동을 다녀오다

태풍 차바 피해지역,

긴급복구 봉사활동을 다녀오다.

 

 

 

 

 

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기습적인 폭우와 강물의 범람으로

지역의 대부분이 침수가 되어 피해가 큰,

울산지역 수해복구를 다녀왔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광주광역시, 동 · 서 · 남 · 북 ·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80여명은

울산광역시 태화시장 및 우정시장 일대를 방문하여

 

사전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을 마친 후,

피해를 입은 상인, 지역주민들을 위한 실내소독 및 주변정화활동을 도와드렸는데요.

 

 

 

 

조금이나마 울산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해 드리고자

동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 6명은 조를 이루어

꼼꼼한 소독을 해드렸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빠른시일내에 침수피해가 복구되어 시민들의 빠른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~